Saturday 20 November 2010

Social Search from a Korean market view

1.     What’s the Social Search to Korean Market?
 AP market SEM에서 일본과 한국을 제외한 가장 market share가 높은 Google의 움직임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의 온라인 환경은 소셜서치를 대단한 변화 또는 트렌드로 보는 다른 국가들과 매우 다릅니다. 우선, 네이버는 서치엔진이 아니고 포털사이트이며 이에 컨텐츠를 생성해 왔기 때문에 Social search라는 것이 과거의 서치와 다를것이 크게 없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서치엔진이기때문에 정보를 생성하는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정확하고 연관성 있는 정보를 feed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에 세계적으로 Social Search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지만 한국마켓에서는 Social Search 또는 Social Media marketing은 한국마켓에서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 Google의 서치결과에서도 과거부터 지금까지 (소셜서치가 들어오기 전까지) 많은 포털및 social media content (:개인블로그)를 이미 포함하고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소셜서치가 새로운점은 정보의 소스가 새롭게 부상한 페이스북(이하 FB),트위터 등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새로우며 이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그 정보가 유저들에게 유용하다고 (트위터의 30% URL을 포함한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유용한 정보) 판단되었기 때문에 구글에서 특별히 서치결과 첫번째 페이지에 섹션을 이social media들과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을 제외한 현재 아시아의 실정은 소셜서치 또는 SEM social과 연동하여 마케팅하는 부분은 미국에 비해서 초기 단계이며 많은 케이스 스터디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모바일 서치도 이와 비슷합니다. 태국이나 베트남등 SEA마켓은 싱가포르를 제외하고 모바일 마케팅도 따로 하지 않습니다.
2.     How Social Search is born?
 답을 우선 말씀드리면 서치가 생긴것처럼, 그래서 서치엔진 마케팅이 생긴것 처럼 고객이 필요로 했기 때문에 자연히 발생한 것입니다. 우선 서치와 소셜서치의 다른점은 Social SearchPersonalized search라는 점입니다. 다른 비즈니스 owner들이 말해왔던것처럼 이와 비슷한 아이디어는 2007년 아마존 CEO가 이미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http://bokardo.com/archives/jeff-bezos-on-amazons-personalization-strategy/ 그의 speech의 전문은 카네기멜론대학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능) 간단히 말해서 그는 지구의 인구가100명이면 100개의 아마존닷컴 사이트가 개별 존재해야한다고했습니다. , 서치나 온라인 마케팅의 흐름은 점차적으로 개인화, customized서비스쪽으로 흐르는 것이 종착역이라는 점, 소셜서치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이것은 다른 사이트들에게도 반영이 될것이며, 우리의 삶에 유용한 방식으로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3.     Future of social search
 서치는 많은정보 -> 정보수집-> 정보의 인덱스화 -> 정보를 필터링 -> 정보를 선별하여 노출의 과정을 보여주며 서치엔진별로 인덱스, 필터링 하는 기술이다릅니다. 이에 구글은 현재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인덱스및 필터링 기술로 세계시장을 장악하고 있지요. 이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의 양은 중요하며 필수적입니다. Social Search는 정보의 출처의 확대 (소셜미디어)로 정보의 양의 확대및 내 Social circle에서의 필터링이 더해짐으로 서치가 서치의 질을 높였다고 봅니다. 이에 한국마켓에서 소셜서치의 실효성은  네이버의 소셜서치 섹션을 필터링 하는 방식 + 나의 인맥이 보여주는 정보의 질에 달렸다고 봅니다.
4.     Next Steps for marketers
 -understand your brand status in consumers who are in social search and then clear objective: 마케터들에게 이 부분이 긍정적인 점은 개인이 낼 수 있는 목소리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고 그러한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frequency & reach가 모두 상승) 예를 들어 트위터나 FB에서 내 브랜드가 고객의 Social circle의 일부가 된다면 (예를들면 HP FB : www.facebook.com/HP) 고객이 서치를 할때 한번 더 고객에게 노출될 기회 더욱 연관성 있고 reliable한 정보로 인식된다는 긍정적인 점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External matrix인 시맨틱 트랙킹을 통해서 negative에 해당하는 고객의 반응을 최대한 positive쪽으로 변화시키며 positive engage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target audience index: 모든 브랜드가 소셜서치에 investment를 했을경우 return을 얻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target하는 consumer와 일치하는 경우 정비례 곡선을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마켓마다 다르지만 한국의 경우 광고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100% audience social 100% 맞는지 보셔야 합니다.
-Early period of purchase : 소셜서치는 구매과정 중 awareness->interest->consideration-> purchase” 초기의 부분에 더욱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염두하여 Content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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