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February 2011

Big Brands Not Making Most Of Facebook


Big Brands Not Making Most Of Facebook
by Mark Walsh, Yesterday, 2:49 PM (22Feb2011)

대부분의 top브랜드들은 페이스북에 계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와의 engagement에 있어서의 활동은 미비한 편이이라고 다음의 article에서 말하고 있다.

- New Survey Finds Top Marketers Not Using Facebook's Full Potential
  WONGDOODY Study Highlights Opportunities for Fan Engagement 
Press Release Source: WONGDOODY On Tuesday February 22, 2011, 10:15 am EST
 500million =  5억명정도의 활동적인 사용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브랜드 계정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항상 그 브랜드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것은 마케터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많은 마케터들이 소셜미디어를 포섭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끈끈히 하기위한 전략을 최대활용하는 반면, WONGDOODY 광고 에이전시가 실행한 새로운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전히 우리가 할일과기회는 많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놀라울만한 top brand들이 페이스북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것으로 밝혀졌다.
Interbrand's Best Global Brands 2010 rankings (see link below) 에서 선정된 top100브랜드의 활동을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Facebook리스팅을 가지고 있는데에 반해 오직 84개만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corporate run facebook page를 가지고 있었다. fan-generated pages가 아닌 오직 corporate run facebook page만을 이 서베이에서는 조사하였다. 즉 84개의 official page에서 총 60,276 wall posts, 12,872 comments, and 119,404 "Likes" 이 집계되었다.

대부분의 브랜드 페이지는 새로운 컨텐츠 또는 comment를 거의 매일 (1달에 평균 24개의 포스트)제공하며 활발히  소비자의 질문에 (66%)응답하고 있다. 그들은  방문자들에게 fan comment를 요청하고 있다.(82%) 그러나 원본 컨텐츠가 페이스북만을 위해 만들어진것과는어느정도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다. 브랜드 마켓터들이 비디오컨텐츠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다른데에 사용한 컨텐츠를 이곳에서 재 사용하는 것으로 예를 들면 새로운 제품의 광고비디오 같은 것들이 있다. 즉 FB만을 위한 이를 focus한 컨텐츠들은 대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주요한 발견사항은 여전히 회사들은 fan들이 얼마만큼 브랜드에 관여하는 것이 적당한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고객들의 관여도를 제한시킨다. 구체적으로 39%만이 사진업데이트를 요구하고 33%가 컨테스트 프로모션이며 29%포스팅은 재미로 하는 설문조사나 퀴즈이다. 추가 32%의 포소팅은 고객들의 피드백을 얻기위한 서베이이다.

"마케터로서 우리는 fan들에게 상호관계를 촉진시키거나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키는 것 이상의 경험을 만들어 내야한다. fan을 브랜드에 관여된느 소비자로 전환시키는 것은 브랜드의 충성도와 페이스북에서 해당 브랜드의 전도자 역할을 하는 것을 돕는다.  Ben Wiener, CEO, WONGDOODY가 말했다. 브랜드의 이미지보호 차원에서의 우려이던지 (브랜드에 대한 나쁜 내용의 포스트나 불평이 나오는것 또는 반응이 전혀없는것에까지) 아니면 어떻게 페이스북을 발전및 고나리해야하는지 모르는것이나 모두 마케터들에게는 기회를 잃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84개의 공식 페이지북 페이지는 평균 1.8 million(180만) fan의 수를 자랑한다. 이 페이스북 회사공식페이지들에는 한 달만해도 평균 857개의 fan post가 발생한다. 그리고 회사들이 올리는 wall 포스트에 like수는 1,456에 이르며 157 comment가 달린다.

잊지 말아라. whatever the reason would be this is a storehouse of your opportunity.

BEST GLOBAL BRANDS - 2010 RANKINGS

(Source: http://finance.yahoo.com/news/New-Survey-Finds-Top-prnews-  3041996811.html?x=0&.v=1)

Research Reveals Online Privacy Is Situational: Consumers Concerned With Transparency, Control


Research Reveals Online Privacy Is Situational: Consumers Concerned With Transparency, Control
by Joe Mandese, Today, 8:30 AM

온라인상에서 사생활 보호및 개인 신상정보는 사용자가 처한 상황 (어떤 목적을 가진 사이트인지/ 사용자가 왜 가입했는지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고 싶은지등)에 따라 다르다

사생활보호(개인정보보호)를 둘러싼 논의는 정책에서 심지어 법까지 구체화되며 이는 마케터와 publisher가 어떻게 고객을 온라인에서 타켓화 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research결과에 따르면 사실 우리 고객은 사생활보호를 흑백논리로 보지 않는다. 실상 이슈는 사실 개인정보보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욱 복잡하고 감성적인 논제인 "보안" 일 것이다. Ball State University's Center for Media Design에 의하면 사생활, 개인정보보호는 실상 상황에 따라 다른 개념이며 소비자의 상황과 정보가 추적되는 본질 및 이를 진행하는 조직및 단체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는 소비자위주의 리서치에 의하면 Privacy, 사생활보호, 개인정보 보호의 개념은 무시, 착각 또는 잘못 전달된 정보이다 라고 개념화한다.

프라이버시에 대해 가장 덜 예민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한 first wave리서치 결과에서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가 추적되는 것보다 사실 그 정도들은 얼마나 보안상 안전히 조직 (=웹사이트)에서 보존, 보호 해주느냐이다 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에대한 투명성의 결여이며 소비자는 그들의 정보가 추적되고 있다는 점이나 그것에대한 통제가 개개인의 선에서 이루어지지 않다는 점에서 불안을 보인다.

Ball State University에서 interactive graphic 을 만들어서 "stop and go:를 가지고 개인 정보를 어디까지 노출하는데에 편한지 3가지 색깔로 구분했다.
(source:http://www.researchcmd.com/?p=1545)



예를 들어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페이스북개인정보의 공개및 사진은 공식적노출에 편안했으며 인터넷브라우징한 기록들 "browsing history"에는 불안감을 보였다 (unwilling/ cautious) 이와 비슷하게 개인정보 공유 범위에 대하여 결혼유무나 애완견이름에는 편안하지만 성경험이나 엄마의 처녀적 이름에는 정보공개금지를 고려한다.

주안점은 이 모든것이 상황과 정황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고객들은 같은 개인정보도 각각의 조직이나 매체에 따라서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목적과 같다고 본다. 페이스북은 목적 자체가 socializing이고 서로의 삶을 공유한다는데에 있기때문에 ok지만 이와 목적을 달리하는 사이트에서 이런 개인 신상을 노출하는 것은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고객의 취지와 맞지 않기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닷컴과 같은 경우 그들이 비록 과거 쇼핑기록과 개인 성향을 사이트에서 이용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준다.

Ball State researcher Bloxham은 연구된 온라인 organization중  아마존사이트를 outlier라고 하며 아마존이 시간에 걸쳐 신용패턴이며 짖속적으로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해왔다고 한다.

"사람들이 아마존사이트를 긍정적으로 회자하는 이유는 사이트에 제공한 개인정보가 개개인의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며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라고 Bioxham은 말했다. 아마존은 고객의 과거 구매경향을 통해 미래의 고객의 기대에 이바지한다.  Bioxham가 말하길 중요한것은 아마존은 다른곳 (제3자 광고주와 같이 고객들을 profile별로 타켓화해서 광고를 진행하고자하는 ) 으로 정보를 누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아마존사의 고객서비스는 매우 훌륭한 것으로 인식되어 진다," 라고 Bioxham가 말했다.

이 대학의 온라인 사생활보호, 개인정보 유출,보안에 관한 consumer perceptions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질것이다. 초기의 연구결과 본질적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의 불안은 알려지지 않은 개인신상에 대한 부분이고 이부분의 투명성과 개인의 정보에대한 각 개인의 좀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통제및 어떻게 온라인에서 그들의 정보가 추적되는지 다루어지는지를 알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Above article is not same as what is written in the designated site and modified by personal view.
This is not exactly the translation is the article but a mere summary mixed with personal opinion.

Source:http://www.mediapost.com/publications/?fa=Articles.showArticle&art_aid=145416

Should Korean Search Engine Naver Worry About Local Competitors Or Google?


Should Korean Search Engine Naver Worry About Local Competitors Or Google?
Feb 22, 2011 at 1:09pm ET by Andy Atkins-Krüger 


1. 지난 10년 네이버는 한국에서 점유율 70%를 가지고 서치엔진마켓에서 우세한 입지를 가져왔으며 네이버라고 글로벌 player인 구글을 포함한 다른 competitors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은 아니다.


2. 어떤 산업군에서 그들의 주요논쟁과 concern이 자신의 다음주자들 (second in the market or third)의 행보가 아닐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자신의 경쟁자가 마켓에서 오직 2%마켓쉐어만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


3. 지난해 9월 CEO from Naver’s parent company NHN Communications, Kin Sang-hun은 구글과의 경쟁에서 네이버의 갈길은  아직도 한참 남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때문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연동된 서비스및 실시간 서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South Korean Search Engine Market Share


1. 2010년초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5월 KoreanClick) 63%로 그 다음주자인 Daum은 21%, 그 다음으로 네이트는 9%를 기록했다. 구글에는 큰 변동이 없다.


2. SK Communications에서 운영하는 마켓랭크 3위인 Nate는 시맨틱서치시스템 (semantic search system)서치하고자 하는 질문 내용의 의미를 바탕으로 서치 결과를 보여주는 기술의 도움으로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을 잠식시킬것이라고 말한다.


묻는 뜻에 대답하는 시맨틱 검색- 참고링크: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nq=6&s=&sc=&afc=&j=&thr=acma&q=%BD%C3%B8%C7%C6%BD%B0%CB%BB%F6&x=0&y=0


3. 사실 낙관적인 SK Communications 대표는 이미 공식적으로 네이트가 네이버나 다음에서부터 시장점유율을 가져와서 네이트의 점유율을 더 높일것이며 현재보다 두배정도인 20% 점유율까지 확대할것이라 발표했다.


4. 네이버를 뒤쫓고 있는 Daum은 지난해의 net profit 순이익28$ million에 대하여 올해 100$ million의 성과를 보이며 재정적인 향상을 보여주었다. 부분적으로 매해 44%의 서치광고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한가지 이유이다.


5. 다음은 올해1월 트위터의 로그인을 Daum에서 바로 해서 트위터로 연동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8년에 구글과의 계약을 Yahoo로 옮겨간 두가지 눈에 띄는 파트너쉽변동이 있었다.


6. 네이버는 이미 소셜서치 시스템을 시작했고 이로인한 서치의personalization을 기대한다. 다음도 이와 비슷하게 작년 2010년 12월에 이를 시작했으며 다음은 구글에 대항하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voice search 의 론치도 앞두고 있다.


7. http://shopping.naver.com/을 통해서 NNH Coporation은 2010년 옥션과 지마켓을 인수한 eBay와 경쟁구도를 펼침으로 한국에서 큰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네이버쇼핑은 판매자와 구매자사이의  중간관리자로서 현재 사이트를 renew할것을 예상하고 있다.


Keeping A Close Eye On Competition In Korea


1. 그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네이버는 구글을 아니면 다른 경쟁사들중 어느곳을 경쟁적으로 우려하고 있을까? Andy Atkins-Krüger가 말하길 그는 구글을 매우 근접하게 따라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유1: 한국이 지보적이고 발달한 마켓으로 알려졌지만 그 발전의 모습이 시맨틱웹이건 목소리로 서치를 하는것이건 구글의 기술을 따라하는 것에지나지 않는다.
이유2: 다음이나 네이버가 구글을 mimic하는건 결국 하루아침에 다른 모든 마켓 player들은 사라지고 구글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변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네이버는 멋진방식으로 서치를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NHN CEO, Kim Hun-sang에 따르면 미래에는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유저의 의도를 파악하여 답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어떻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다.


우리 마켓터들에게는 마켓은 직관적이고 명백하다. 네이버 그리고 다음 그리고 네이트이다. 현재는 말이다 ㅋㅋ ^_^



Above article is not same as what is written in the designated site and modified by personal view.
This is not exactly the translation is the article but a mere summary mixed with personal opinion.



Source: http://searchengineland.com/should-korean-search-engine-naver-worry-about-local-competitors-or-google-6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