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February 2011

Should Korean Search Engine Naver Worry About Local Competitors Or Google?


Should Korean Search Engine Naver Worry About Local Competitors Or Google?
Feb 22, 2011 at 1:09pm ET by Andy Atkins-Krüger 


1. 지난 10년 네이버는 한국에서 점유율 70%를 가지고 서치엔진마켓에서 우세한 입지를 가져왔으며 네이버라고 글로벌 player인 구글을 포함한 다른 competitors들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은 아니다.


2. 어떤 산업군에서 그들의 주요논쟁과 concern이 자신의 다음주자들 (second in the market or third)의 행보가 아닐 수 있을까? 그러나 이러한 자신의 경쟁자가 마켓에서 오직 2%마켓쉐어만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


3. 지난해 9월 CEO from Naver’s parent company NHN Communications, Kin Sang-hun은 구글과의 경쟁에서 네이버의 갈길은  아직도 한참 남았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위터와 미투데이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기때문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연동된 서비스및 실시간 서치에 관심을 표명했다.


South Korean Search Engine Market Share


1. 2010년초 네이버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5월 KoreanClick) 63%로 그 다음주자인 Daum은 21%, 그 다음으로 네이트는 9%를 기록했다. 구글에는 큰 변동이 없다.


2. SK Communications에서 운영하는 마켓랭크 3위인 Nate는 시맨틱서치시스템 (semantic search system)서치하고자 하는 질문 내용의 의미를 바탕으로 서치 결과를 보여주는 기술의 도움으로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을 잠식시킬것이라고 말한다.


묻는 뜻에 대답하는 시맨틱 검색- 참고링크: http://search.nate.com/search/all.html?nq=6&s=&sc=&afc=&j=&thr=acma&q=%BD%C3%B8%C7%C6%BD%B0%CB%BB%F6&x=0&y=0


3. 사실 낙관적인 SK Communications 대표는 이미 공식적으로 네이트가 네이버나 다음에서부터 시장점유율을 가져와서 네이트의 점유율을 더 높일것이며 현재보다 두배정도인 20% 점유율까지 확대할것이라 발표했다.


4. 네이버를 뒤쫓고 있는 Daum은 지난해의 net profit 순이익28$ million에 대하여 올해 100$ million의 성과를 보이며 재정적인 향상을 보여주었다. 부분적으로 매해 44%의 서치광고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한가지 이유이다.


5. 다음은 올해1월 트위터의 로그인을 Daum에서 바로 해서 트위터로 연동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08년에 구글과의 계약을 Yahoo로 옮겨간 두가지 눈에 띄는 파트너쉽변동이 있었다.


6. 네이버는 이미 소셜서치 시스템을 시작했고 이로인한 서치의personalization을 기대한다. 다음도 이와 비슷하게 작년 2010년 12월에 이를 시작했으며 다음은 구글에 대항하는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voice search 의 론치도 앞두고 있다.


7. http://shopping.naver.com/을 통해서 NNH Coporation은 2010년 옥션과 지마켓을 인수한 eBay와 경쟁구도를 펼침으로 한국에서 큰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네이버쇼핑은 판매자와 구매자사이의  중간관리자로서 현재 사이트를 renew할것을 예상하고 있다.


Keeping A Close Eye On Competition In Korea


1. 그래서 다시한번 말하지만 네이버는 구글을 아니면 다른 경쟁사들중 어느곳을 경쟁적으로 우려하고 있을까? Andy Atkins-Krüger가 말하길 그는 구글을 매우 근접하게 따라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유1: 한국이 지보적이고 발달한 마켓으로 알려졌지만 그 발전의 모습이 시맨틱웹이건 목소리로 서치를 하는것이건 구글의 기술을 따라하는 것에지나지 않는다.
이유2: 다음이나 네이버가 구글을 mimic하는건 결국 하루아침에 다른 모든 마켓 player들은 사라지고 구글만이 살아 남을수 있는 변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네이버는 멋진방식으로 서치를 하고 싶은 열망이 있다. NHN CEO, Kim Hun-sang에 따르면 미래에는 사용자가 키워드를 입력하거나 요청하지 않아도 유저의 의도를 파악하여 답을 제공하게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어떻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다.


우리 마켓터들에게는 마켓은 직관적이고 명백하다. 네이버 그리고 다음 그리고 네이트이다. 현재는 말이다 ㅋㅋ ^_^



Above article is not same as what is written in the designated site and modified by personal view.
This is not exactly the translation is the article but a mere summary mixed with personal opinion.



Source: http://searchengineland.com/should-korean-search-engine-naver-worry-about-local-competitors-or-google-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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