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February 2011

Research Reveals Online Privacy Is Situational: Consumers Concerned With Transparency, Control


Research Reveals Online Privacy Is Situational: Consumers Concerned With Transparency, Control
by Joe Mandese, Today, 8:30 AM

온라인상에서 사생활 보호및 개인 신상정보는 사용자가 처한 상황 (어떤 목적을 가진 사이트인지/ 사용자가 왜 가입했는지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고 싶은지등)에 따라 다르다

사생활보호(개인정보보호)를 둘러싼 논의는 정책에서 심지어 법까지 구체화되며 이는 마케터와 publisher가 어떻게 고객을 온라인에서 타켓화 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research결과에 따르면 사실 우리 고객은 사생활보호를 흑백논리로 보지 않는다. 실상 이슈는 사실 개인정보보호 자체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욱 복잡하고 감성적인 논제인 "보안" 일 것이다. Ball State University's Center for Media Design에 의하면 사생활, 개인정보보호는 실상 상황에 따라 다른 개념이며 소비자의 상황과 정보가 추적되는 본질 및 이를 진행하는 조직및 단체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고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는 소비자위주의 리서치에 의하면 Privacy, 사생활보호, 개인정보 보호의 개념은 무시, 착각 또는 잘못 전달된 정보이다 라고 개념화한다.

프라이버시에 대해 가장 덜 예민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한 first wave리서치 결과에서는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가 추적되는 것보다 사실 그 정도들은 얼마나 보안상 안전히 조직 (=웹사이트)에서 보존, 보호 해주느냐이다 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러한 내용에대한 투명성의 결여이며 소비자는 그들의 정보가 추적되고 있다는 점이나 그것에대한 통제가 개개인의 선에서 이루어지지 않다는 점에서 불안을 보인다.

Ball State University에서 interactive graphic 을 만들어서 "stop and go:를 가지고 개인 정보를 어디까지 노출하는데에 편한지 3가지 색깔로 구분했다.
(source:http://www.researchcmd.com/?p=1545)



예를 들어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페이스북개인정보의 공개및 사진은 공식적노출에 편안했으며 인터넷브라우징한 기록들 "browsing history"에는 불안감을 보였다 (unwilling/ cautious) 이와 비슷하게 개인정보 공유 범위에 대하여 결혼유무나 애완견이름에는 편안하지만 성경험이나 엄마의 처녀적 이름에는 정보공개금지를 고려한다.

주안점은 이 모든것이 상황과 정황에 달려 있다는 점이다. 고객들은 같은 개인정보도 각각의 조직이나 매체에 따라서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목적과 같다고 본다. 페이스북은 목적 자체가 socializing이고 서로의 삶을 공유한다는데에 있기때문에 ok지만 이와 목적을 달리하는 사이트에서 이런 개인 신상을 노출하는 것은 사이트를 이용하려는 고객의 취지와 맞지 않기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닷컴과 같은 경우 그들이 비록 과거 쇼핑기록과 개인 성향을 사이트에서 이용하더라도 좋은 점수를 준다.

Ball State researcher Bloxham은 연구된 온라인 organization중  아마존사이트를 outlier라고 하며 아마존이 시간에 걸쳐 신용패턴이며 짖속적으로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해왔다고 한다.

"사람들이 아마존사이트를 긍정적으로 회자하는 이유는 사이트에 제공한 개인정보가 개개인의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며 편리함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라고 Bioxham은 말했다. 아마존은 고객의 과거 구매경향을 통해 미래의 고객의 기대에 이바지한다.  Bioxham가 말하길 중요한것은 아마존은 다른곳 (제3자 광고주와 같이 고객들을 profile별로 타켓화해서 광고를 진행하고자하는 ) 으로 정보를 누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아마존사의 고객서비스는 매우 훌륭한 것으로 인식되어 진다," 라고 Bioxham가 말했다.

이 대학의 온라인 사생활보호, 개인정보 유출,보안에 관한 consumer perceptions은 계속적으로 진행되어 질것이다. 초기의 연구결과 본질적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의 불안은 알려지지 않은 개인신상에 대한 부분이고 이부분의 투명성과 개인의 정보에대한 각 개인의 좀더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통제및 어떻게 온라인에서 그들의 정보가 추적되는지 다루어지는지를 알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Above article is not same as what is written in the designated site and modified by personal view.
This is not exactly the translation is the article but a mere summary mixed with personal opinion.

Source:http://www.mediapost.com/publications/?fa=Articles.showArticle&art_aid=14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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